[주목!경매] 성수동 아파트 84.5㎡ 1회 유찰 24억8000만원

EH경매연구소 2021. 9. 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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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18번지 트리마제 아파트 103동 29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서울숲공원 동쪽에 위치한 4개동 688가구 규모로 2017년 5월 입주했다.

매각일자는 9월2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0-1번지 건영 아파트 312동 902호가 경매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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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18번지 트리마제 아파트 103동 29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서울숲공원 동쪽에 위치한 4개동 688가구 규모로 2017년 5월 입주했다. 45층 건물 중 29층으로 남서향이며 전용면적 84.5㎡의 3베이(BAY) 구조로 방이 3개다. 성덕정길·왕십리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경일초·중·고 등이 인근에 있다.

최초 감정가 31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4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5건, 압류 3건, 가압류 7건, 가처분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27억2000만~30억5000만원이며 전세가는 16억~17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9월2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사건번호 20-55340



중계동 아파트 84.9㎡ 신건 11억3300만원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0-1번지 건영 아파트 312동 9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을지중 남동쪽에 위치한 12개동 948가구 규모로 1995년 12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84.9㎡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한글비석로·노원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을지초·중·서라벌고 등이 인근에 있다.

최초 감정가 11억33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12억4000만~13억6000만원이며 전세가는 7억2000만~8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9월29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사건번호 20-110854



독산동 아파트 38.6㎡ 신건 3억2700만원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88번지 주공 아파트 1401동 809호가 경매로 나왔다. 안천중 북서쪽에 위치한 5개동 840가구 규모로 1990년 11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8층으로 남향이며 38.6㎡의 1베이 구조로 방이 2개다. 안양천로·금당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안천초·중·운산고 등이 인근에 있다.

최초 감정가 3억27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4억~4억4000만원이며 전세가는 1억7000만~2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9월2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사건번호 20-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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