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훑는 이낙연 · 추미애..'공식 일정' 없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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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이낙연 후보는 경남과 울산을 찾아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부울경 민심' 공략에 나섭니다.
추미애 후보도 오늘(23일) 경남 진주와 창원을 잇따라 찾아 지지자들을 만납니다.
이 후보와 추 후보는 오는 주말 예정된 호남 지역 순회 경선 이후 다음 달 2일 이어지는 부산·울산·경남 경선을 미리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와 김두관 후보는 별도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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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이낙연 후보는 경남과 울산을 찾아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부울경 민심' 공략에 나섭니다.
추미애 후보도 오늘(23일) 경남 진주와 창원을 잇따라 찾아 지지자들을 만납니다.
이 후보와 추 후보는 오는 주말 예정된 호남 지역 순회 경선 이후 다음 달 2일 이어지는 부산·울산·경남 경선을 미리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박용진 후보는 전남 나주와 여수, 순천을 돌면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광주·전남 경선에 집중합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와 김두관 후보는 별도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도정을 수행하면서 대장지구 개발 의혹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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