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GOLF 2020 RYDER CUP
tm cs 입력 2021. 9. 23. 05:3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 Ryder Cup golf tournament
epa09482382 US team member Collin Morikawa chips onto the eleventh green during practice for the pandemic-delayed 2020 Ryder Cup golf tournament at the Whistling Straits golf course in Kohler, Wisconsin, USA, 22 September 2021. Competition for the 43rd Ryder Cup between the US and Europe begins 24 September 2021. EPA/TANNEN MAURY
- ☞ '섹스앤더시티' 게이 친구역 윌리 가슨 57세로 사망
- ☞ 미필도 '장비빨에 명중'…여기자의 '미래 육군' 체험기
- ☞ "경찰 간부가 근무시간 중 내연녀 집에" 신고…감찰 조사
- ☞ 배구 이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갈까… 24일 운명의 날
- ☞ 말 타고 가축 몰이하듯… 채찍 휘두르며 난민 향해 돌진
-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세우고…
- ☞ "기저귀 많이 갈았다" 영국 총리 자녀 수 의문 풀렸다
- ☞ "험담하고 다녀서" 추석날 무차별 흉기 난동에 5명 사상
-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적의 정글 생존기…아마존 추락한 아이들 40일 어찌 버텼나
- 양양 해변서 벼락 맞고 6명 쓰러져…심정지 1명 호흡 회복
- "살려주세요" 창밖에 쪽지 던져 SOS…동거녀 감금 40대 검거
- 여자프로배구 이다영, 프랑스 리그 볼레로 입단
- "술취한 부모와 함께 자던 아이가 숨졌다…그날밤 무슨일이"
- 하남시의회 한 공무원, '343일 근무일 중 251일 출장' 논란
- '석방 뒤 출근·잠행' 용산구청장 월급 수령…논란 '불씨'
- '하마터면 큰 사고 날 뻔' KTX 선로 위 돌덩이 올려놓은 10대
- 타이어 2개 터진채 음주운전 40대…1주후 치사량 0.418%서 운전
- '사랑의 불시착' 촬영 스위스 마을, 관광객에 몸살…통행료 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