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황의조, 프랑스 리그 통산 20골

성진혁 기자 2021. 9. 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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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29)가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 리그 통산 20골을 채웠다. 보르도 소속인 그는 지난 19일 열린 생테티엔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두 골을 넣으며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팀은 2021-2022시즌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리(1승2무3패)를 올렸다. 시즌 1-2호골을 신고한 황의조는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리그 앙 20골을 달성했다. 그는 2019-2020시즌 보르도에서 데뷔해 6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엔 1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헀다. 2008-2009시즌부터 3년 동안 AS 모나코에서 리그 25골을 기록한 박주영(현 FC 서울)이 아시아 선수 역대 득점 1위다.

오른 종아리를 다쳤던 토트넘(잉글랜드)의 손흥민(29)은 20일 첼시와 벌인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팀은 0대3으로 지며 개막 3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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