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 한예리X이레, 단짝 사이의 고모와 조카! 애정 가득한 일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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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된 '홈타운'은 1999년 배경으로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범인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둘도 없이 사이 좋은 고모와 조카 사이인 한예리(조정현 역)와 이레(조재영 역)은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마중을 나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엄마와 함께 중국집 숙반점을 운영하는 한예리는 집에 도착해 이레에게 줄 저녁을 직접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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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된 '홈타운'은 1999년 배경으로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범인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둘도 없이 사이 좋은 고모와 조카 사이인 한예리(조정현 역)와 이레(조재영 역)은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마중을 나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비에 젖어도 마냥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은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엄마와 함께 중국집 숙반점을 운영하는 한예리는 집에 도착해 이레에게 줄 저녁을 직접 준비했다. 이레는 "벌써 화요일인가요"라며 한예리가 가져온 군만두를 보고 반겼다. 한예리는 "맞습니다. 군만두의 날이 돌아왔지요"라며 이레에게 군만두를 내어줬다.
한예리는 "어떻습니까? 방송반 사총사한테 재미난 일 좀 없었습니까?"라며 오늘 학교에서 어땠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다. 이레는 "아쉽지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예리는 "저는 사실 고백할 것이 있지요"라며 이레와 둘이서 찍은 사진을 핸드폰에 붙인 것을 꺼내보였다. 이레는 핸드폰을 보고 "뭐야 안 붙인다면서~"라며 크게 기뻐했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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