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서 6명 탑승한 AN-26 수송기 실종

윤진 입력 2021. 9. 22. 23:25 수정 2021. 9. 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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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6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실종됐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22일 오후 6시45분(하바롭스크 현지시간) 동부 하바롭스크 공항으로부터 38㎞ 떨어진 지점에서 AN(안토노프)-26 수송기 1대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은 비상사태부 발표를 인용해 "실종된 수송기에 6명이 타고 있다"며 "수색 작업을 위해 헬기를 현장으로 파견했으나 악천후로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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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6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실종됐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22일 오후 6시45분(하바롭스크 현지시간) 동부 하바롭스크 공항으로부터 38㎞ 떨어진 지점에서 AN(안토노프)-26 수송기 1대가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은 비상사태부 발표를 인용해 "실종된 수송기에 6명이 타고 있다"며 "수색 작업을 위해 헬기를 현장으로 파견했으나 악천후로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소련 시절 개발된 안토노프 계열 항공기는 1978년 단종됐을 정도로 낡은 기종이지만, 일부 구소련 국가에서 민간 및 군사용으로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AN-26 수송기는 지난 7월에도 극동 캄차카 지역에서 추락했고, 당시 승객과 승무원 28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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