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팬클럽 있던 남편, 11년간 이성 문제 NO"(브라이드X클럽)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9. 22.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이드X클럽' 이현이가 남편에 대해 전했다.

22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는 배우 박하선,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남편에 대해 "내 취향으로 생긴 분과 결혼했다. 우리 동네 연예인이라고 일반인인데 팬클럽도 있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드X클럽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브라이드X클럽' 이현이가 남편에 대해 전했다.

22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는 배우 박하선,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남편에 대해 "내 취향으로 생긴 분과 결혼했다. 우리 동네 연예인이라고 일반인인데 팬클럽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여사친도 많고 대외 활동도 많이 했다. 딱 불안하게 할 스타일이었다. 근데 나도 그렇다. 나도 남사친 많고 대외 활동을 많이 한다. 만나고 보니 사생활이 깨끗하더라 11년 동안 이성 문제로 고민하게 만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