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 불나방, 정규리그 우승..박선영 활약 빛났다

최하나 기자 2021. 9. 22.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이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국대 피밀리와 불나방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FC 국대 패밀라와 FC 불나방은 후반 1대 2를 기록하며 손에 땀을 쥐는 접전 승부를 펼쳤다.

박선영이 FC 국대 패밀리의 슛을 차단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방이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국대 피밀리와 불나방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FC 국대 패밀라와 FC 불나방은 후반 1대 2를 기록하며 손에 땀을 쥐는 접전 승부를 펼쳤다. 이 가운데 권미라가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안혜경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국대 패밀리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에이스 박선영의 벽은 높았다. 박선영이 FC 국대 패밀리의 슛을 차단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종료 신호와 함께 FC 불나방의 승리로 돌아갔다. 파일럿과 정규 리그 모두 우승을 거둔 FC 불나방은 감독 이천수를 헹가래 치며 승리를 만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