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천수♥심하은 '부부더비'..시선회피 "아는 척하지 마"

이시연 기자 2021. 9. 22.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아는 척하지 마"라며 서로 견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 패밀리와 FC불나방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캐스터 이수근과 배성재는 FC국대 패밀리와 FC불나방의 결승전을 소개하며 각각 다른 팀인 이천수, 심하은 부부를 언급했다.

FC국대 패밀리 선수인 심하은은 "이겨야 되는데"라며 이천수가 감독을 맡고 있는 FC불나방을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화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아는 척하지 마"라며 서로 견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 패밀리와 FC불나방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캐스터 이수근과 배성재는 FC국대 패밀리와 FC불나방의 결승전을 소개하며 각각 다른 팀인 이천수, 심하은 부부를 언급했다.

이어 두 부부의 결승전 당일 아침 장면이 그려졌다. FC국대 패밀리 선수인 심하은은 "이겨야 되는데"라며 이천수가 감독을 맡고 있는 FC불나방을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우리 누나들은 나보고 집에 들어가지 말라 그랬다"며 "집 밖에 나가는 순간 적이야. 따로 차 타고 가자"고 말하기도 했다.

심하은은 "경기장에서 아는 척하지 마. 사기 떨어져"라고 말하며 전운이 감도는 아침 식사를 이어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세븐, ♥이다해 보면 놀라겠네..이 요염한 여성은 누구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김용건, 39세 연하女 혼외자..양육비는 얼마?
'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폭로 후폭풍..오지호 팬들 '무분별 억측 난무' 성명문[스타이슈]
구혜선, 입술 터진 '작가' 근황 '자기도취(?)+정신승리 필요'[스타IN★]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