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결국 쿠만 경질한다.."10월 중에 내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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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이 결국 독이 든 성배가 되고 있다.
바르사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구장 캄프 노우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그라나다와 1-1로 비겼다.
경기 후 바르사는 쿠만 감독의 경질을 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ESPN'의 기자 모이 요렌스는 "쿠만 감독은 10월 중으로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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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2/poctan/20210922205340868ipro.jpg)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이 결국 독이 든 성배가 되고 있다.
바르사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구장 캄프 노우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그라나다와 1-1로 비겼다. 2승2무, 승점 8점의 바르셀로나는 리그 7위를 달렸다.
바르셀로나는 데파이, 쿠티뉴, 데미르 스리톱을 가동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하면서 답답한 경기가 전개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분 만에 두아르테에게 선제 헤딩골을 실점했다.
쿠만 감독은 후반전 데미르를 빼고 피케를 공격수로 기용하는 파격용병술도 선보였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5분 아라우호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겨우 패배위기를 면했다.
경기 후 바르사는 쿠만 감독의 경질을 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ESPN'의 기자 모이 요렌스는 "쿠만 감독은 10월 중으로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요렌스는 "그라나다전 무승부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 커졌다. 그래도 당장 경질은 없다"라면서 "쿠만 감독은 오는 카디프전까지는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후임 후보로는 여러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요렌스는 "벨기에의 로베르트 마르티네스 감독과 사비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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