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가비 "씨엘과 작업, 진짜 착해서 더 좋아졌다" ('TMI NEWS')

신소원 2021. 9. 22. 20: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우파' 스페셜 특집
"씨엘과 작업해보고 싶었다"
모니카 "무대 위아래 차이 커"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TMI NEWS' / 사진 = Mnet 영상 캡처


'TMI NEWS' 가비가 씨엘과의 작업후기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으로 모니카와 가비가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센 언니 13위로 씨엘이 올랐다. 가비는 "'SPICY' 활동을 같이 했었다. 진짜 너무 좋아하던 가수였다. 한번쯤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가수 TOP1이었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진짜 착하다. 그래서 더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MC들은 모니카와 가비에게 "무대 위, 아래가 차이가 크냐"라고 물었다. 모니카는 "나는 갭이 크다. 사석에서는 진지하고 재미없고, 좀 그런 타입이다. 무거운 이야기를 좋아한다"라며 "유일하게 재미있는 얘기는 남자 얘기다"라고 전했다.

가비는 "난 무대에서는 센 언니 콘셉트를 많이 하는데 무대에서 내려오면 유쾌하고 평범하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