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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미 타이거 4.0'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상전투체계로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과 함께 육군을 대표하는 3대 전투체계이자 모든 체계를 아우르는 최상위 전투체계로 인공지능 기반 초지능 의사결정체계가 상황판단과 결심을 지원하는 '지능화', 차륜형장갑차와 소형전술차량 등 기동플랫폼으로 전 제대가 빠르게 전장을 누비는 '기동화', 전투원과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 등 모든 전투체계를 초연결하는 '네트워크화'가 특징이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육군의 대표브랜드이자 최상위 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 4.0'(Army TIGER 4.0)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이 유무인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미 타이거 4.0'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상전투체계로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과 함께 육군을 대표하는 3대 전투체계이자 모든 체계를 아우르는 최상위 전투체계로 인공지능 기반 초지능 의사결정체계가 상황판단과 결심을 지원하는 '지능화', 차륜형장갑차와 소형전술차량 등 기동플랫폼으로 전 제대가 빠르게 전장을 누비는 '기동화', 전투원과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 등 모든 전투체계를 초연결하는 '네트워크화'가 특징이다.
육군은 오는 2023년까지 전투실험을 마치고, 2024년과 2025년에는 차륜형장갑차 2개 대대 규모를 시험 운용한 후 사·여단급 부대를 대상으로 '아미 타이거 4.0'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래 지상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