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새롬, 재혼 계획? "2세 생기면 '하늘'이라 지을 것" [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2세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새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나중에 아기 생기면 하늘이라 지을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맑고 푸른 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8월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2월 합의 이혼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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