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뉴스' 장도연, 모니카·가비 출연에 댄스 폭발 팬 인증 "최애 연예인들"

유경상 2021. 9.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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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댄서 모니카와 가비 출연에 댄스 폭발 찐팬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댄서 모니카와 가비 출연에 흥분했고 전현무는 "이러는 것 처음 본다"며 장도연의 남다른 반응을 인증했다.

이어 장도연은 명장면으로 "가비는 처음에 배틀할 때 머리 상모돌리기. 반전 매력이 있다. 눈화장을 안 하면 순둥이다"고 꼽았고 모니카에 대해서는 직접 춤까지 선보이며 "너튜브도 너무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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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도연이 댄서 모니카와 가비 출연에 댄스 폭발 찐팬 인증했다.

9월 22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라우드먼 모니카, 라치카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댄서 모니카와 가비 출연에 흥분했고 전현무는 “이러는 것 처음 본다”며 장도연의 남다른 반응을 인증했다. 장도연은 “최애 최고 연예인들이다. 최고의 셀럽이다. 너무 멋있다. 영상을 너무 많이 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장도연은 명장면으로 “가비는 처음에 배틀할 때 머리 상모돌리기. 반전 매력이 있다. 눈화장을 안 하면 순둥이다”고 꼽았고 모니카에 대해서는 직접 춤까지 선보이며 “너튜브도 너무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모니카는 “효원(립제이)아 보고 있니? 장도연 언니가 우리 보고 있어. 우리 열심히 하자”고 반색했다. 장도연은 “지금 전국에 나 같은 사람이 많다. 나만 지금 대면했다”고 좋아했고 가비는 “연예인 분들이 이야기 해주시니까 와닿는다”고 반응했다. (사진= 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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