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떠난 文대통령, 하와이 호놀룰루 도착..내일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

손덕호 기자 2021. 9.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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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을 떠나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숙소에서 휴식한 뒤 이튿날부터 마지막 방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히캄 공군기지에는 공군기지에는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 부부,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지역 협의회장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23일 저녁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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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첫날 휴식 후 이튿날부터 공식 일정 소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을 떠나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숙소에서 휴식한 뒤 이튿날부터 마지막 방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미 유해 상호 인수를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1일(현지시각)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내외로부터 전통 화환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10분 호놀롤루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지 약 10시간 만이다.

히캄 공군기지에는 공군기지에는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 부부,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지역 협의회장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미 측에서는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부부와 존 아퀼라노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부부가 자리했다.

이게 주지사 부부는 문 대통령 부부에게 꽃을 엮어 만든 하와이 전통 꽃목걸이인 ‘레이’를 걸어줬다. 문 대통령 부부는 라캐머라 유엔사령관 부부 등과도 인사를 나눈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히캄 공군기지를 떠났다.

한미 유해 상호 인수를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1일(현지시각)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의장대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 오전 펀치볼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식을 갖고, 뒤이어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에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방미 마지막 일정인 6·25 전사자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 후 히캄 공군기지에서 귀국길에 오른다.

문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23일 저녁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서울공항에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통해 받은 국군 전사자들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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