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2634개 기업 전자투표 수수료 52억 면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9. 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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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수수료 100%를 감면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634개 기업이 52억원 상당의 수수료를 면제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예탁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자투표 등 전자적인 방식의 의결권 행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수수료 전액 면제를 시행 중이다.

예탁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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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수수료 100%를 감면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634개 기업이 52억원 상당의 수수료를 면제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예탁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자투표 등 전자적인 방식의 의결권 행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수수료 전액 면제를 시행 중이다.

예탁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벤처 및 창업지원을 위해 케이 캠프(K-Camp),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로 지역 간 균형감 있는 뉴딜 추진을 지원 중이다.

케이 캠프는 2019년 출범한 비수도권, 창업지원 인프라 소외지역 내 7년 미만 신생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이다.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기존 4개 권역에 강원을 추가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60개사가 참여해 137명의 고용창출, 151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파이널 라운드에는 58개 우수기업이 선정돼 IR을 통한 152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최종 10개사에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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