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바늘 내장형 백신 주사기 바이오시드 제품 내년 초 수출길
김두일 2021. 9. 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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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담긴 바이알(캡슐형 내장주사기)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돼 이르면 내년 초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의료기기 생산업체 바이오시드 장영환 대표(사진)는 코로나 시대에 백신이 담긴 바이알을 개발, 내년 3월이면 수출길에 오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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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담긴 바이알(캡슐형 내장주사기)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돼 이르면 내년 초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의료기기 생산업체 바이오시드 장영환 대표(사진)는 코로나 시대에 백신이 담긴 바이알을 개발, 내년 3월이면 수출길에 오른다고 22일 밝혔다.
장 대표는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가 되는 '바늘 내장형 주사기'를 출원했다. 내년 초부터 상용화한 뒤 3월부터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상황에 K방역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한국의 의료기술이 전 세계에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며 "이 의료 신제품은 백신 약액이 담긴 바이알 용기도 되면서 주사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합체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이 담긴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로 탄생돼 1인1바이알로 백신접종을 마감할 수 있다"며 "1인 정량의 백신을 접종 후 폐기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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