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내년 재해예방 사업비 846억원 확보
박홍식 2021. 9. 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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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에 2곳이 선정돼 국비 846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산지구와 개진면 치산지구 2곳이 내년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개진면 치산지구는 350억원을 들여 인안·옥산 및 부리지역에 소하천 L=6.5㎞ 펌프장 2곳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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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산·치산지구 2곳 정비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에 2곳이 선정돼 국비 846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산지구와 개진면 치산지구 2곳이 내년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상습 피해를 입은 다산지구는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한 시가지에 소하천 1.65㎞를 정비한다.
개진면 치산지구는 350억원을 들여 인안·옥산 및 부리지역에 소하천 L=6.5㎞ 펌프장 2곳을 설치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매년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산면과 개진면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 이 사업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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