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명예를 실추시켰다"..장제원 아들 퇴출 촉구 성명

2021. 9. 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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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 19일 밤 무면허로 운전하다 접촉사고
장용준, 음주 측정 요구·신원 확인 요구 거부
'장제원 아들' 노엘 퇴출 요구하는 성명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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