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여심 흔든 블랙 슈트..반짝이는 눈빛까지 '완벽'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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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블랙 슈트로 깔끔한 댄디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블랙 슈트에 버건디 타이를 매고 자리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깔끔한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훤칠한 이목구비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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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블랙 슈트로 깔끔한 댄디룩을 선보였다.

22일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계정에 "뽕상예술대상 후보자들이 너무 쟁쟁해서 떨리는 순간. 연기도 대박인 TOP6"란 글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 비하인드 컷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블랙 슈트에 버건디 타이를 매고 자리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깔끔한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훤칠한 이목구비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임영웅은 흰 티셔츠에 네이비 가디건을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환한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양 손가락으로 귀를 막는 자세를 취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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