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 극단적 선택..괴롭힘 의심에 KT "노동청에 조사 의뢰"

김현아 입력 2021. 9. 22. 19:01 수정 2021. 9. 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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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동부산지사에 근무하던 직원이 지난 9월 15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KT 새노조 측은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라며, 회사 측에 사망사건 경과를 조사하고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할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절차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KT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고용노동청에 조사를 의뢰했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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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 동부산지사에 근무하던 직원이 지난 9월 15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KT 새노조 측은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라며, 회사 측에 사망사건 경과를 조사하고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할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절차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KT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고용노동청에 조사를 의뢰했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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