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최저임금 9,160원 임기 동안 동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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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당선되면 임기 동안 최저임금을 동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하 의원은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이미 결정해버린 2022년 최저임금 9천160원을 임기 내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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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당선되면 임기 동안 최저임금을 동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하 의원은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이미 결정해버린 2022년 최저임금 9천160원을 임기 내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최저임금 제도의 취지에 맞게 저소득 근로자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사실상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을 포기하며 스스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부작용을 인정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 혜택은 대기업·고임금·대기업 노동조합에 집중됐다. 반면에 저소득층 근로자는 인건비 상승으로 일할 장소도 기회도 잃어버렸다"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시장에서 퇴출해버렸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하 의원은 "현 정부의 정책 실험 대참사"라며 "국민과 경제를 두고 무모한 경제 실험은 그만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 의원은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최저임금을 동결하게 되면 실질적으로는 동결이 아니라 삭감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임기 내 최저임금 동결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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