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파산' 광저우, 12월 슈퍼리그 재개해도 불참 확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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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파산으로 인해 중국 최고 명문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중국 '축구보'는 22일(한국시간) "중국 축구협회(CFA)는 모기업 헝다 기룹이 파산 위기에 놓인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슈퍼리그서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광저우 헝다 에버그란데는 중국 슈퍼리그를 대표하는 명문이다.
축구보는 "CFA와 리그 관계자들인 이미 헝다 그룹의 파산에 대한 여파를 알고 있다"라면서 "12월 슈퍼리그가 재개해도 광저우가 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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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모기업 파산으로 인해 중국 최고 명문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중국 '축구보'는 22일(한국시간) "중국 축구협회(CFA)는 모기업 헝다 기룹이 파산 위기에 놓인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슈퍼리그서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광저우 헝다 에버그란데는 중국 슈퍼리그를 대표하는 명문이다. 2000년대 들어서 막대한 투자를 통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 등 명장을 앞세웠을 뿐만 아니라 초호화 외인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보유하기도 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박지수가 뛰기도 했다.
단 광저우의 위기가 찾아왓다. 모기업 헝다가 중국 정부의 토지 정책 변화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빠지게 됐기 때문. 현 시점에서는 헝다 기업의 파산 선언이 유력했다.
축구보는 "CFA와 리그 관계자들인 이미 헝다 그룹의 파산에 대한 여파를 알고 있다"라면서 "12월 슈퍼리그가 재개해도 광저우가 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광저우는 경기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CFA에 그간 낸 기여금을 돌려받기를 요청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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