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본 연휴 마지막 날 전북..교통 흐름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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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이 한창인 전북지역 주요도로는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전 전북 완주군 상관면 전북경찰청항공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전북지역 주요 도로는 한산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 전북지역 주요 고속도로들은 대체로 평온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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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이 한창인 전북지역 주요도로는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오전 전북 완주군 상관면 전북경찰청항공대.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이 귀경길 교통상황 현장점검을 위해 경찰헬기에 올랐다. 이 자리에는 항공사진 촬영을 위한 취재진도 함께 동행했다.
이륙하기 전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긴 했지만 이형세 청장과 취재진을 태운 헬기는 우렁찬 엔진음을 내며 이륙했다.
이후 헬기는 지상으로부터 약 350여m 상공에서 시속 150㎞/h로 순항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전북지역 주요 도로는 한산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 전북지역 주요 고속도로들은 대체로 평온한 모습이었다. 차량들은 특별한 정체 없이 일상으로 가는 길을 내달렸다.
전주와 익산 나들목 인근 등 차량들 통행이 잦은 지점들 역시 별다른 정체 없이 통행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완주 상관면 항공대에서 출발한 헬기는 익산과 군산, 김제, 서전주 나들목 등을 순회하고 1시간여 만에 지상을 밟았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고향을 찾아 명절을 보내고 돌아가시는 분들 모두 안전운행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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