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그리스 진출 눈앞

김도곤 입력 2021. 9.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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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리스 진출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스 매체 '포스 온라인'은 22일(현지시간) "이재영,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방출 후 이재영, 이다영은 해외 진출을 모색했고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이재영, 이다영의 해외 이적이 유력해진 상태이지만 국내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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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이다영(왼쪽), 이재영

(MHN스포츠 김도곤 기자)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리스 진출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스 매체 '포스 온라인'은 22일(현지시간) "이재영,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로 이적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재영, 이다영은 지난 시즌 '학폭' 논란에 휩싸여 중도 이탈했다.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이재영, 이다영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후 선수 등록에서 제외됐다. 흥국생명은 두 선수에 대한 보류권을 포기하면서 방출됐다.

방출 후 이재영, 이다영은 해외 진출을 모색했고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그리스 진출의 문제가 됐던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이 발목을 잡았으나 이 문제가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배구협회는 두 선수에 대한 ITC 발급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표현했으나 이재영, 이다영이 국제배구연맹(FIVB)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국면이 전환됐다. 보도에 따르면 ITC 발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영, 이다영의 해외 이적이 유력해진 상태이지만 국내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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