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빗방울 조금..내일 절기 '추분' 대체로 맑음
보도국 2021. 9. 22. 17:44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곳곳에 세찬 비가 내렸는데요.
요란한 비는 대부분 그치고 하늘이 갠 상태입니다.
다만 밤까지 중부지방으로는 빗방울이 조금 더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대기가 습해졌기 때문에 안개가 짙게 낄텐데요.
호남과 경남 내륙으로는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안개가 짙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연휴가 끝나는 내일은 절기 추분인데요.
중부지방은 구름만 가끔 끼겠고, 남부지방은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17도, 대구 17도, 창원 18도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4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창원이 28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앞으로는 맑은 가을하늘 속에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는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릴 수 있겠고요.
다음주 중반에도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한차례 지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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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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