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손녀 업고 둥가둥가 "하나도 안힘들다"

박세연 2021. 9.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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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손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수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도 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손녀를 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손녀를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김수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우리 손녀 때문에라도 더 살아야 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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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미가 손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수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도 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손녀를 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손녀를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자택에서 편안한 모습에서 만면에 가득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김수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우리 손녀 때문에라도 더 살아야 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미는 배우 서효림과 고부지간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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