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싱글맘' 배수진, 이렇게 먹어도 날씬하다니.."아기 낳고 체질 바뀌어서"

심언경 기자 2021. 9. 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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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배수진이 마른 몸매의 비결로 출산 후 바뀐 체질을 꼽았다.

배수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얌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빈백에 앉은 배수진은 하얀 피부와 앳된 외모, 가녀린 몸매로 뛰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수진은 "아기 낳고 체질이 바뀌었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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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배수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마른 몸매의 비결로 출산 후 바뀐 체질을 꼽았다.

배수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얌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경기 남양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피자를 즐기고 있다. 빈백에 앉은 배수진은 하얀 피부와 앳된 외모, 가녀린 몸매로 뛰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설마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냐"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배수진은 "아기 낳고 체질이 바뀌었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5월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이혼했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배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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