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형 감독 '두산 파죽의 5연승 질주'
2021. 9. 22. 17:1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5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4승 51패 3무를 마크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5위 NC는 53승 53패 4무로 5할 승률을 겨우 사수했다. 양팀 간의 격차는 1.5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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