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관람하는 시민들

김범준 2021. 9.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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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이 2018년 8월14일 43명이 사망하고 제노바 시가 둘로 갈라진 비극이 발생한 현장인 '제노바 산 조르조 대교'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한 시민이 중국 푸젠성 황치 반도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캡틴 하우스'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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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이 201881443명이 사망하고 제노바 시가 둘로 갈라진 비극이 발생한 현장인 제노바 산 조르조 대교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이달 31일까지 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53개국 112개 도시에서 190명의 작가, 40개 대학, 17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김범준기자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시민들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시카고의 냉난방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기자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장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한 시민이 중국 푸젠성 황치 반도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캡틴 하우스작품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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