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정해인, 안준호 이병 벗고 소년미 입었다 "행복한 추석 보내길"

김노을 2021. 9. 22.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소년미 가득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정해인은 특유의 소년미 넘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소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 출연했다.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소년미 가득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정해인은 9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캡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해인은 특유의 소년미 넘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소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 출연했다.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사진=정해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