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뷰티 화보 아니야? 우아함 뽐내는 여신 비주얼

[뉴스엔 서지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가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슬리브리스 실크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야옹이 작가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사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야옹이 작가의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야옹이 작가는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고풍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연예인 아닌가" "사진 느낌 너무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특히 '여신강림'은 동명의 드라마가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야옹이 작가는 현재 동료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싱글맘이라고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