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추석연휴 치안 안정..살인·강도 범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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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충북지역은 큰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18일부터 나흘간 도내 접수된 중요범죄(절도,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신고 건은 총 194건으로 전년 추석 대비 29건(13%) 감소했다.
이 기간 교통사고는 총 64건(사망2건, 부상78명)으로 지난해 발생 건(117건)에 대비 53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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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요범죄 신고건 194건…전년대비 29건 감소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충북지역은 큰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18일부터 나흘간 도내 접수된 중요범죄(절도,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신고 건은 총 194건으로 전년 추석 대비 29건(13%) 감소했다.
살인, 강도 등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 기간 교통사고는 총 64건(사망2건, 부상78명)으로 지난해 발생 건(117건)에 대비 53건 줄었다. 부상자는 103명이나 감소했다.
충북경찰청은 치안 유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충북자치경찰위원회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지역경찰을 비롯한 1만398명이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동원됐다.
경찰은 여성1인가구 밀집지역, 주택가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형사활동을 강화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유흥시설 219개소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단속한 결과 69명을 입건하기도 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연휴가 이어지는 주말까지 적극적 경찰 활동을 이어가 사건·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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