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러블리한 토끼 미모 자랑 "아빠가 찍어준 나"[M+★SNS]

이남경 2021. 9. 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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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아린은 귀여운 포즈와 함께 우월한 비율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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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아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오.. 좀 찍을줄 아십니다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아린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매력적인 눈웃음과 함께 러블리한 분위기로 예쁨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아린은 귀여운 포즈와 함께 우월한 비율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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