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홈런' 마차도, 9회 1사 1,2루 끝내기 찬스 병살타 찬물..샌디에이고, 4연패 수렁 [S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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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1회 2사 후 마차도의 좌월 1점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2회 타티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고 3회 마차도와 팜의 홈런으로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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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2/poctan/20210922151831471cvqu.jpg)
[OSEN=손찬익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김하성은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제이크 크로넨워스-매니 마차도-아담 브레이저-토미 팜-쥬릭슨 프로파-제이크 마리스닉-오스틴 놀라-트렌트 그리샴-조 머스그로브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토미 라 스텔라-브랜든 벨트-버스터 포지-라몬테 웨이드-크리스 브라이언트-브랜든 크로포드-에반 롱고리아-마이크 야스트렘스키-케빈 가우스먼으로 타순을 꾸렸다.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웃었다. 1회 라 스텔라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1회 2사 후 마차도의 좌월 1점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2회 타티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고 3회 마차도와 팜의 홈런으로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 플로레스의 좌전 안타, 포지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6회 크로포드의 1타점 2루타로 4-4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야스트렘스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5-4로 앞서갔다. 샌디에이고는 6회 선두 타자 놀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5-5로 동점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의 뒷심은 강했다. 9회 1사 후 벨트, 포지, 웨이드의 연속 안타로 6-5로 승기를 가져왔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공격 때 1사 1,2루 기회를 잡았으나 마차도가 병살타를 치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샌프란시스코 6번째 투수 토니 왓슨은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벨트, 포지, 웨이드, 롱고리아는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는 5⅔이닝 5실점으로 주춤거렸다. 마차도는 3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선전했으나 9회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은 게 아쉬웠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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