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여동생만 4명
김영웅 온라인기자 2021. 9. 22. 15:08
[스포츠경향]
배우 남보라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가족과(하트 이모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를 비롯한 훌쩍 큰 그의 동생들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남보라의 가족은 2008년 KBS 프로그램 ‘인간극장’의 ‘12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보라가 알려진 계기도 해당 프로그램의 영향이 크다. 그는 8남 5녀 중 둘째이자 장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너무 커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예쁜 가족이네요” “인간극장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I’M PURPLE’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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