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공유킥보드
이동근 2021. 9. 22. 15:01
지난 5월 전동킥보드 헬멧 착용 의무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재개정 이후 퍼스널모빌리티 제조·운영사가 위기를 맞고 있다. 22일 서울 지하철 강남역 일대에 주차된 공유킥보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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