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 브라질 보건장관, 코로나 확진 판정..미국서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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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에 참석했던 브라질 보건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마르셀루 케이로가(55) 브라질 보건장관의 확진 소식을 알리며 "함께 갔던 정부관계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엔 총회에 참석했던 브라질 대표단은 본국으로 돌아갔지만 케이로가 장관은 일정기간 미국에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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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대통령, 방역지침 지키지 않아 눈살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유엔총회에 참석했던 브라질 보건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마르셀루 케이로가(55) 브라질 보건장관의 확진 소식을 알리며 "함께 갔던 정부관계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케이로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총회에 참석했던 브라질 대표단은 본국으로 돌아갔지만 케이로가 장관은 일정기간 미국에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케이로가 장관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지난 20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가진것을 포함해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아직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브라질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혀온 바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기간 동안에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그가 뉴욕의 한 노점에서 사온 피자를 먹는 모습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공유돼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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