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7세 결혼운' 무색한 미모..늘 썸 타서 예쁜가 [★SHOT!]

장우영 2021. 9.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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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안혜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길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즈넉한 시골길을 걷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빨간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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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안혜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길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즈넉한 시골길을 걷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힐링하는 모습이다.

안혜경은 빨간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하지만 늘씬한 비율과 연예인 포스는 가릴 수 없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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