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버클리 음대 출신 드러머 기욤, 낙원상가서 즉석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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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출신 기욤이 반전 직업을 공개한다.
9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프랑스 출신 기욤과 한국살이 9년 차 미국 출신 아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출신 기욤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한편 기욤은 프랑스 출신 기타리스트인 절친 제레미와 함께 낙원상가를 방문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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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출신 기욤이 반전 직업을 공개한다.
9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프랑스 출신 기욤과 한국살이 9년 차 미국 출신 아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출신 기욤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른 아침부터 수준급 수영실력을 뽐내는 기욤의 정체가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그가 찾아간 반전 행선지는 바로 오케스트라 연습실. 이때 기욤이 사실 팝스 오케스트라의 전문 드러머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세계 최고 명문 음악 대학인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이라는 기욤의 막강 스펙에 도경완은 “감히 한자리에 앉아도 되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욤은 프랑스 출신 기타리스트인 절친 제레미와 함께 낙원상가를 방문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때 드럼 매장에 들어간 기욤은 소리만으로 악기 퀄리티를 파악하며 전문가로서의 모습 과시한다고. 뿐만 아니라 제레미와 즉석으로 합주를 진행하는 기욤의 놀라운 드럼 실력에 모두가 “앵콜 요청하고 싶다”며 칭찬을 쏟아낸다. 출연자들의 귀를 호강하게 한 두 뮤지션의 특급 콜라보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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