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고3 딸 둔 엄마라니..갈수록 어려지는 인형 미모

지민경 2021. 9. 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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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40대 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하늘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이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자 앞머리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이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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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요원이 40대 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하늘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이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자 앞머리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이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했으며, 고3 첫째 딸을 비롯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 짓고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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