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누가 꽃인지 모를 물오른 미모 "아무리 생각해도 콩알 최고"

김노을 2021. 9.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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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9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콩알들은 최고인듯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pmyfanun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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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9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콩알들은 최고인듯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pmyfanun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영은 화사한 꽃다발을 손에 든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꽃보다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박민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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