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직원 2명 대피
김종서 기자 2021. 9. 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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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접수 6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8대, 소방대원 등 90명을 투입해 11시51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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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2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접수 6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8대, 소방대원 등 90명을 투입해 11시51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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