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억대 CEO도 못 피한 추석 전 부치기 지옥.."적당히를 모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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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추석을 맞아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진재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전 잘 굽는 할매가 될 거예요. 적당히를 모르는 여자. 모두 해피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전기프라이판 위에서 익고 있는 전을 뒤집는 중이다.
진재영은 남다른 손목 스냅을 자랑하며 손쉽게 전을 부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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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진재영이 추석을 맞아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진재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전 잘 굽는 할매가 될 거예요. 적당히를 모르는 여자. 모두 해피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전기프라이판 위에서 익고 있는 전을 뒤집는 중이다. 진재영은 남다른 손목 스냅을 자랑하며 손쉽게 전을 부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모와 능력은 물론, 요리 솜씨까지 갖춘 며느리 진재영의 일상이 놀랍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억대 CEO로 활동했고, 최근 예약제 관리숍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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