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 남편과 한강 피크닉 "마지막 연휴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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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한강 피크닉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강에서 피크닉 마지막 연휴날이라니"란 글을 올리며 아쉬음을 드러내 보는 이의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일, 샌드위치, 탄산수 등의 음식과 함께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제주의 한 호텔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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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한강 피크닉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강에서 피크닉 마지막 연휴날이라니"란 글을 올리며 아쉬음을 드러내 보는 이의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일, 샌드위치, 탄산수 등의 음식과 함께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남편역시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남편, 반려견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온 사진을 인증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던 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제주의 한 호텔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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