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레반도스프키, 41골 넣고 유러피언 골든슈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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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스프키(33·폴란드)가 유럽 프로축구 최다 득점자에게 주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0-21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트로피를 받았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29경기에 출전해 4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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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스프키(33·폴란드)가 유럽 프로축구 최다 득점자에게 주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0-21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트로피를 받았다.
유럽피언 골든슈는 유럽 리그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레반도프스키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6회로 가장 많이 받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회를 받은 바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29경기에 출전해 41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 선수가 유러피언 골든슈를 받은 것은 1969-70시즌과 1971-72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게르트 뮐러 이후 49년 만이다. 당시 뮐러는 각각 38골, 40골을 기록했다.
30대 중반에 첫 수상을 한 레반도프스키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현재 몸 상태로 보면 최상위 레벨서 몇 년은 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2021-22시즌 분데스리가에서도 5경기에서 7골을 넣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다른 리그서 날 증명할 필요는 없다"며 "뮌헨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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