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천진난만 인형 미모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 [N샷]

정유진 기자 2021. 9.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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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겨울 화보 촬영 중 찍은 듯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후 5개월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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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공개된 사진은 겨울 화보 촬영 중 찍은 듯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털 목도리를 여미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도도한 표정을 짓거나, 소녀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후 5개월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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