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핫도그 한 입 먹고 분노 유발 망언 "이래서 살쪄"

임혜영 2021. 9. 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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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명절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추석에 이래서 살찌지.. 미쿡 사는 친정 엄마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으리으리하게 차려진 진수성찬을 눈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다해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추석에 살이 찐다고 걱정했지만 '폭풍 먹성'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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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명절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추석에 이래서 살찌지.. 미쿡 사는 친정 엄마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으리으리하게 차려진 진수성찬을 눈앞에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큼지막한 핫도그를 먹으며 눈웃음을 지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맛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해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추석에 살이 찐다고 걱정했지만 ‘폭풍 먹성’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연애 중이며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방송 및 SNS를 통해 여전히 달달하고 깊은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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