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버거 하나도 럭셔리하게 먹네 "yammy"

임혜영 2021. 9. 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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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유리가 먹은 한 끼 식사로, 성유리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들어간 버거를 앞에 두고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성유리는 쌍둥이 임신 중에도 나름의 식단 관리를 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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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yammy yam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유리가 먹은 한 끼 식사로, 성유리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들어간 버거를 앞에 두고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성유리는 쌍둥이 임신 중에도 나름의 식단 관리를 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

특히 버거는 레스토랑에서 먹는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접시에 플레이팅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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