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어쩌다 사장' 시즌2 기획 단계..편성‧캐스팅 논의 중"(공식입장)

이남경 2021. 9. 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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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이 시즌2에 대해 논의 중이다.

tvN 측은 22일 오후 MBN스타에 "'어쩌다 사장 시즌2'는 기획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된 도시 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그런 가운데 조인성과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 시즌2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시즌2는 또 어떤 스토리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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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시즌2 논의 사진=tvN

‘어쩌다 사장’이 시즌2에 대해 논의 중이다.

tvN 측은 22일 오후 MBN스타에 “‘어쩌다 사장 시즌2’는 기획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편성과 캐스팅은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된 도시 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앞서 조인성과 차태현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남주혁, 박보영, 조보아, 박인비 등 특급 아르바이트생들의 출연, 시골슈퍼에서 펼쳐지는 힐링 가득한 스토리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조인성과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 시즌2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시즌2는 또 어떤 스토리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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